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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UNG HEART CLINIC
흉부방사선 검사
심장혈관병원, 김기영 영심내과
흉부의 질환을 진단하는 가장 간단하고 기본적인 검사 방법으로, 전 처치가 필요 없고 숨을 깊게 들여 마신 후 촬영 때까지 잠시 숨을 멈추기만 하면 됩니다.
이처럼 방법이 간단하고 시간과 비용이 적게 들 뿐만 아니라, 적은 방사선 조사량으로도 폐, 종격동, 흉막 질환 등을 비교적 민감하게 진단할 수 있어 특별한 질환이 없어도 검사해 볼만큼 상당히 널리 사용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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폐종양, 심장종양, 흉곽벽 종양, 흉곽골 조직종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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폐렴증(pneumonia), 늑막염증(pleuritis), 심낭염증(pericarditi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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늑막삼출(pleural effusion), 심낭삼출(pericardial effusion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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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성 폐색성 폐질환(COPD), 기흉(pneumothorax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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폐부종(pulmonary edema)
횡경막 탈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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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
금속성 물체는 X선 필름에 나타나기 때문에, 금속장식이 달린 옷을 벗고 상체에 부착하고 있는 목걸이, 귀걸이, 헤어핀, 시계, 벨트 등 금속류를 모두 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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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
임신 중이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으면 방사선이 태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검사 전 에 의사에게 알려야 하고 방호기구로 안전하게 보호해야 합니다. 하지만, 되도록 찍지 않 는 것이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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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
X-선은 방사선의 일종이므로 자주 검사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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